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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종원씨가 개발한 차야소스에 차돌박이를 먹는 차돌박이 전문점 ‘돌배기집 수원역점입니다. 차돌박이는 소의 앞가슴 갈비뼈 아래쪽 부분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소 한마리당 2.2kg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귀한 부위라고 합니다. 이 집은 우수한 품질의 차돌박이와 백주부가 3년에 걸쳐 개발한 특제소스인 차야소스를 함께 곁들여 매콤하고 개운하게 차돌박이의 참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 셀프바에서는 신선한 야채들이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. 식사메뉴로도 차돌두루치기나 찌개등도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히 식사를 할수있고 깔끔하고 정갈한 인테리어에서 고기집이라기 보다는 캐쥬얼한 식당느낌으로 아늑하게 식사와 고기를 드실수 있습니다620.[수원/차돌박이]돌배기집 수원역점 - 기대이상안녕하세..